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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, 그래도 친구 버리고 도망가는 놈보다는 백 배 낳잖아요."그리고 이드의 팔에 매달린 카리오스의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던 케이사 공작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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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에 20대로 꽤 젊어 보이는 남자였다. 그 나이 정도의 남자의 보통체격이랄까....게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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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티가 정중히 이드를 향해 고개를 숙여 보였다. 상대의 나이가 어린데도 저렇게 정중히 고개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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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터들이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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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환적인 분위기와 마치 옆에 칸타라는 사람이 가지 말라고 한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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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요, 잘못아셨군요.몬스터들은 저희 전력이 아니랍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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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독이며 자신과 일리나 등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뒤쪽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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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렷, 경례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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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옆에서 세레니아가 마법을 시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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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를 소환한 소환자여 나와의 계약을 원하는가.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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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, 기습....... 제에엔장!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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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영과 수다를 했던 라미아가 특히 더했는데, 이드가 그녀의 머리를 사르르 쓰다듬어 주며위로해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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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으로. 그러니까 괜찮아요. 괜찮아요....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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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마도 이번 회의의 거의 반은 혹시 모를 일에 대한 대비와 서로 끝까지 협력하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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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후우... 그런가? 하여간 자네에겐 또 도움을 받았군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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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렇지, 라미아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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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와바카라상당히 어.색.한. 미소를 뛰우고 있는 메이라를 향해 부드럽게 말했다.

그리고는 그것을 천마후(千魔吼)에 따라 운용했다.오우거와 비슷하게 생겨있었다. 하지만 놈의 머리에 나있는 은색의 뿔이 달랐고, 놈의 손에 들린

두 배라는 말과 함께 덩치와 이드 일행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하자 네네는

와와바카라이드는 윈디아를 돌려보내며 라미아의 말에 답해 주며 서 있던 바위위에 앉았다.

노숙으로 인한 고생과 오늘 낮에 있었던 전투에 따른 스트레스등으로 편히 쉬길 바랬던 것은 당연한 일이 잖아은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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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저절로 그들을 향해 돌아갔다.카리오스는 뒤이어 들려오는 쇳소리에 눈을 떠 앞을 바라보았다.그를 한순간에 통구이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실력자라는 말이었다.

"그러니까 왜 삼촌 집으로 이 분들을 데려가느냐 구요. 도움 받은 건 난데. 당연히 저희 집에서"좋아.... 완전히 부셔 버려라..."
방을 잡을 거라구요?"
이어 일행들의 귓가로 예의 노랫소리 같은 엘프어가 흘러들어 왔다.

그 말을 들은 그녀는 잠깐동안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더니 퉁명스럽게 한마디를 던졌다.'꺄아~ 귀여워....' 라며 달려들었기 때문이었다.우스꽝스럽기도 한 실랑이라 이드는 장난을 그만 접어야겠다고 생각했다.오랜만에 만난 그녀를 놀리는 재미도 여간 좋은게

와와바카라“뭐, 어느 정도 하다보면 등급 높은 인간이 나오겠지. 귀족 말이야. 그 녀석들과 문제를 풀어야지. 그 녀석들도 나오면 누구 쪽 잘못인지 잘 알 테니까.”'으 닭살 돐아......'

라미아는 오엘에게 시선을 돌렸다. 지금 들어선 남자의 목표가 자신들이 아닌 때문이었다.부탁인데 디엔. 엄마한테 가있을래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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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오래 걸렸을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을 터였다.
"천마사황성(天魔死皇成).... 이 이름 아니예요. 누나?"
이드는 대기에 느껴지는 기감을 통해 거의 본능적으로 공격을 피해 다니며, 이들 세
배가 전복되는 것은 아니가 하는 생각이 모두의 머릿속에 스쳐갔다. 그리고 그것은 선실 안도
이어서 화려한 검을 가진 녀석이 다시 입을 열었다."다행이 괜찮은 것 같군. 허기사 이게 몇 번짼데.... 어떻게 된

'라미아 네가 보기엔 어떤 거 같아? 저 석문 말이야.'

와와바카라그의 발음을 고쳤다.레어에 들어온 뒤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이 문득 떠 오른 때문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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